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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함의 중요성

​새로운 봉안 문화 트렌드에 특화된 '친환경 제품' 으로
기존의 도기 또는 도자기함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주)효다함 만의 특화된 전용함을 소개합니다.

(주)효다함 전용함의 특징

" 물 속에서도 안전합니다 "

- 진​공의 원리를 이용한 이중구조의 친환경 제품
- 도기/도자기가 아닌 신소재 재질로 금이 가거나 깨지지 않음
-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한 습기 및 결로 현상 등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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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수위면

​이중 진공구조 전용함

​외부 봉안시, 도기/도자기함 문제점

- 자연 환경의 변화와 온도의 급격한 차이로 함이 파손될 우려가 있고,
   
유골분이 유실 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밀봉된 일반 유골함은 도자기의 특성상 오랜 시간이 지나며,
   
미세하게 크렉이 발생하고 ​공기 중 수분이 유입되어
   유골분이 빠르게 변질, 부패되고 악취가 발생

​도자기함의 문제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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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봉안시 문제점3.jpg

​유골 부패의 원인

​물에 젖은 유골분 건조

기온차로 파손

습기로 인한 응고 현상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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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임' 판매 유골함 업체, 유족 두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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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골함 제작 업체에서 공기를 빼고 질소를
주입해 진공 유골함을 만드는 과정. 
전남일보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입력 2020-08-20
최근 광주 한 납골당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유골함에 물이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유골의 보존 상태가 각각
달라 유골함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완전한 진공 없어"… 방수 안된 진공함
진공 유골함은 유골함의 공기를 빼고 질소를 충전해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든 함이다. 진공 상태에서는 물과 습기,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진공 상태는 오래 못간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한 유골함 제작 업체 대표는 "지구상에 100% 진공 상태는 없다"
"유골함의 진공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지만,

유지 기간은 짧으면 몇시간, 길면 100 여일 정도" 라고 했다.

실제 상당수 진공함 판매 업체들은 진공을 막 주입한 상태에서
제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뚜껑에 강력

테이프를 씌워서 함 내부의 진공 상태를 아예 확인할 수 없게끔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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